용인특래시, 상반기 청년 맞춤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6-01-27 07:58:42
2월 2~10일 20명 선발…1:1 멘토링·소그룹 취업 컨설팅 제공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경기 용인특례시는 내달 2일부터 10일까지 상반기 청년 맞춤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에게 맞춤형 취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프로그램은 ▲직무적합성 검사 ▲1:1 진로 멘토링 ▲소그룹별 취업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초기 직무적합성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통 요인을 가진 4명 내외가 소그룹을 이루어 면접 유형 분석과 모의 연습, 강점 취업 언어 전환 훈련 등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개인별 커리어 전략을 수립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취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방향을 잃기 쉬운 시기인 만큼, 청년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많은 청년들이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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