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부소방서, 재난 위험지역 현장 확인 행정 실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0-04-17 08:01:10
풍수해 등 자연재난 취약지역 27개소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중부소방서(서장 김헌우)는 4월 중 관내 재난 취약지역 27개소에 대한 현장 확인 행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확인행정은 풍수해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간부 소방공무원이 솔선수범 하는 확인행정으로 관내 자연재난 위험지역의 예찰활동과 선제적 예방조치로 유사시 지역적 특성에 맞는 신속한 대응조치를 위해 실시한다.
해당 재난 취약지역은 재난위험D등급 건물 9개소, 산사태 우려지구 1개소, 해일위험지구 3개소, 대형공사장 9개소, 지하차도 2개소, 침수우려취약도로 3개소로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자연재난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김헌우 중부소방서장은 “간부 소방공무원 중심의 재난 취약지역 현장 확인행정을 통해 유사시 지역특성에 맞는 지휘·통제능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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