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공직자 대상 AI 교육 실시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6-04-08 08:03:23
경희대 협력 특강…행정업무 생산성 향상 기대
용인특례시는 7일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AI와 함께 레벨업 : 휴머노이드와 똑똑한 AI비서’ 교육을 했다. 용인시 제공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AI 기술 확산에 대응한 공직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이 본격화되고 있다.
경기 용인특례시는 지난 7일 용인문화예술원에서 공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 AI와 함께 레벨업’ 프로그램으로, 생성형 AI 이해를 높이고 행정업무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희대학교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최신 AI 기술 동향과 실무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김상현 교수가 ‘휴머노이드와 Physical AI’를 주제로 기술 발전과 산업 전망을 설명했고, 2부에서는 임재혁 교수가 생성형 AI와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안을 강의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반 행정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 협력해 AI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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