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고기동 도로변 유휴지 쌈지공원으로 녹색 변신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 2022-09-19 08:01:53
소나무·왕벚나무 등 수목 380그루 심고 벤치·운동기구 설치…1372㎡ 규모
[로컬세계=김병민 기자]경기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고기동 755-5번지 도로변 유휴지를 활용해 쉼터 기능을 갖춘 쌈지공원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곳은 잡목으로 덮여 장기간 방치되어 온 데다 주민들로부터 꾸준히 미관을 개선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또 주변에 음식점과 카페 등의 상업시설이 활발히 생겨나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많고 인근에 공원이나 녹지가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도시숲 조성의 일환으로 1372㎡ 규모의 쌈지공원을 조성했다.
시는 이곳에 소나무, 목련, 왕벚나무, 단풍나무 등의 수목 380그루를 심고, 잔디광장과 휴게 광장을 조성했다.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벤치와 야외운동시설 4종도 설치했다.
사업비는 시·도비 1억원이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 “쌈지공원이 고기동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여유로운 쉼을 선물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수지구 고기동 755-5번지 도로변 유휴지에 조성한 쌈지공원. |
[로컬세계=김병민 기자]경기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고기동 755-5번지 도로변 유휴지를 활용해 쉼터 기능을 갖춘 쌈지공원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곳은 잡목으로 덮여 장기간 방치되어 온 데다 주민들로부터 꾸준히 미관을 개선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또 주변에 음식점과 카페 등의 상업시설이 활발히 생겨나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많고 인근에 공원이나 녹지가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도시숲 조성의 일환으로 1372㎡ 규모의 쌈지공원을 조성했다.
시는 이곳에 소나무, 목련, 왕벚나무, 단풍나무 등의 수목 380그루를 심고, 잔디광장과 휴게 광장을 조성했다.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벤치와 야외운동시설 4종도 설치했다.
사업비는 시·도비 1억원이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 “쌈지공원이 고기동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여유로운 쉼을 선물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