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함께 달려온 버스회사, 이웃에 1천만원 나눔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2-09 08:03:46

영암·화성고속,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전달
저소득 가구·소외계층 지원에 사용 예정
태백시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지역 사회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기업의 나눔이 조용히 이어지고 있다.

강원 태백시는 지난 6일 영암·화성고속이 시를 방문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에 써달라며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박학도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신뢰와 사랑 속에서 성장해 온 만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기업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서비스 제공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고속은 1963년, 화성고속은 1985년에 각각 설립된 버스 운송업체로 시내·시외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두 회사는 매년 저소득층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역에서 번 이익을 다시 지역에 돌려주는 기업의 꾸준한 실천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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