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북구청과 ‘화명역 청년문화예술 창업센터 조성 업무협약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0-02-11 08:09:27
청년 문화예술 창업센터“화명역 청년 Art Station”출발!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10일 오전 10시 부산역 5층 부산경남본부 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북구청과 ‘화명역 청년문화예술 창업센터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명역사 내 '청년 문화·예술 창업센터'를 조성해 젊은 예술청년가를 지원하고 지역주민과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내용은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는 창업공간 임대와 작품 전시 및 공연을 위한 공간 지원 ▲부산시 북구청은 창업센터 관리 운영 및 창업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이번 협약으로 3월부터 화명역 1층과 2층에 청년 문화예술가들에게 창업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며, 입주 작가의 창작품을 역내에 바로 전시하고 공연을 개최하여 원스톱 창작문화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찬호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은 “오늘의 협약이 청년 문화예술가들에게 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하도록 창업을 지원하며, 두 기관의 사업들이 상호 연계되어 실현된다면 청년예술작가들의 자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앞으로 제2, 제3의 사업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불확실성의 폭풍우 뚫고, 생존을 넘어 도약으로'… 부산상의 제285차 경제포럼, AI와 지각변동 속 지역기업의 미래 나침반 제공
- 222세부터 73세까지 세대 초월한 열정… 극단 CONTACT, 연극 ‘시계탑이 보이는 거리’ 도쿄 무대 오른다
- 3일반사단법인 일한다문화교류회 출범 및 안동윤 저자 『아빠의 아버지』 출판기념회 성료
- 4[기획] '2년의 침묵 깨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부산시립미술관', 469억원 투입한 혁신 거쳐 17일 ‘미래형 예술 플랫폼’으로 화려한 부활
- 5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 “‘제2의 창업 정신’으로 다시 시작”…5대 경영방향 제시
- 6[기획] ‘2600억원의 결실, 서부산에 거대한 물류 대동맥이 뛴다’… BGF리테일 부산물류센터 준공, 대한민국 유통·물류의 패러다임을 바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