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YB부터 UVERworld·ZUTOMAYO까지...韓·日 대표 뮤지션 총출동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8-14 08:11:07
■ 컬처파크·스튜디오 파라다이스·크로마 등 5개 스테이지서 73팀 라이브 향연
■ 세대와 장르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신예 버스킹 무대는 누구나 무료 관람
■ 티켓 결합 객실 패키지와 식음·부대시설 할인으로 체류형 축제 경험 선사
▲ 사진은 지난해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5’ 축제 현장.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한·일 대표 뮤지션 73팀이 9월 초가을 파라다이스시티를 음악으로 물들인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이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리조트 일대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은 홍대 음악의 성지로 불리는 롤링홀이 지난해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처음 선보인 음악 축제다. 올해도 파라다이스시티를 무대로 두 번째 막을 올리며, ‘My Sound, My Planet’을 슬로건으로 리조트의 다채로운 실내외 공간에서 한층 확장된 규모로 펼쳐진다.
페스티벌 라인업에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한국과 일본의 인기 아티스트 73팀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에서는 영케이(DAY6)를 비롯해 YB, 김준수(XIA), 장범준, 어반자카파, 체리필터, 크라잉넛, 국카스텐, CNBLUE, 적재 등이 출연한다. 일본에서는 UVERworld, ZUTOMAYO, ALI, NEMOPHILA, Atarayo, ASTERISM 등 개성 강한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한·일 음악 팬들과 만난다.
공연은 파라다이스시티 곳곳에 마련된 5개 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컬처파크의 메인 무대인 ‘사운드 플래닛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의 ‘사운드 캠프 스테이지’, 클럽 크로마의 ‘크로마 스테이지’, 크로마스퀘어의 ‘브리쎄 스테이지’, 플라자 광장의 ‘CMYK 스테이지’가 각기 다른 장르와 분위기의 공연을 선보인다. 신예 아티스트들의 버스킹 무대로 꾸며지는 CMYK 스테이지는 페스티벌 입장권 없이 파라다이스시티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관객들이 공연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페스티벌 입장권과 리조트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상품과 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객실과 페스티벌 1일권, 씨메르·원더박스·수영장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 전용 객실 패키지를 판매한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축제의 여운을 이어가며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씨메르 심야 이용 상품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페스티벌 티켓 소지자에게는 리조트 주요 시설과 식음 매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9월 5일부터 30일까지 스파 ‘씨메르’와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를 25%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인 9월 5일과 6일에는 플라자 내 식음 매장과 푸드코트에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그동안 ‘아시안 팝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24’ 등 다양한 대형 음악 축제를 진행해 왔다. 야외 잔디광장과 전문 공연시설, 호텔·스파·다이닝을 한데 갖춘 복합리조트의 강점을 바탕으로 공연과 휴식을 결합한 차별화된 ‘뮤캉스’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을 리조트 곳곳에서 즐기며 음악과 휴식, 엔터테인먼트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한·일 아티스트와 음악 팬들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에서 파라다이스시티만의 차별화된 체류형 페스티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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