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출신 박기훈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1-28 08:15:12

행정법률 전문가로 활동…“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에 보탬 되길” 태백시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는 지난 27일 강훈 행정사무소 박기훈 대표가 태백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태백 출신인 박 대표는 황지고등학교와 강원대학교 부동산학과를 졸업한 뒤, 2019년부터 강훈 행정사무소를 운영하며 행정법률 자문과 공무원 징계 소청 등 행정 분야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과 경상남도 명예도민감사관, 부산지검 서부지청 검찰시민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공공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해 왔으며,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박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태백시 발전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기부금이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 관계자는 “고향을 향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고향사랑기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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