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전문인력 공개 모집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1-16 09:27:55
오는 28일까지 예방교육강사·가정방문상담사 신청접수
울산시 청사. 울산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울산시는 28일까지 시민의 디지털 건강권 확보를 위한 ‘2026년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 교육 강사와 가정방문 상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인터넷 중독 전문상담사 2급 자격증 소지자 또는 인터넷중독 전문인력 양성교육 이수자 등 관련 자격을 갖춘 인력이다. 신청은 울산 남구 중앙로 153 괴하빌딩 2층 울산스마트쉼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예방교육 강사는 학교, 어린이집, 유관기관 등에서 유아·청소년·학부모·교사·군 장병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과 올바른 사용 습관을 교육한다.
방문 상담사는 한부모·조손·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과 일반가정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전문 인력 확보를 통해 교육과 상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디지털 생활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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