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김동진 단장·장원진 감독 8일 울산시청 방문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1-08 08:29:17
선수 공개모집 230명 지원, 13~14일 트라이아웃 예정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울산시는 창단을 준비 중인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의 김동진 단장과 장원진 감독이 8일 오후 3시 울산시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두겸 울산시장과 면담을 갖고 구단 운영 방향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방문에는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 김재근 사무처장, 최영수 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한다.
신임 단장과 감독은 취임 인사를 통해 우수 선수 영입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구성하고, 리그 최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구단을 운영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우수한 코치진과 유능한 선수단을 구성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을 통해 시민 여가선용 기회가 확대되고, ‘꿀잼도시 울산’이 프로야구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선수 공개모집에는 프로야구 1군 출신을 포함해 230여 명이 지원했다. 구단은 1월 13~14일 선수 실기전형(트라이아웃)을 진행한 뒤 1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은 오는 3월 20일 개막하는 2026년 한국야구위원회(KBO) 퓨처스리그부터 공식 참여하며, 세부 경기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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