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단계 줄이고 신선함은 올리고… 농협, 한우 브랜드 「더한점」본격화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2-12 08:17:54
김재영 축산물도매분사장 “더한점은 효율적인 생산 구조와 신뢰로 승부하는 브랜드”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한우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
농협경제지주 축산물도매분사는 차별화된 생산 구조로 한우 시장 재편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농협 제공
농협경제지주 축산물도매분사(분사장 김재영)는 차별화된 생산 구조로 한우 시장 재편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재편의 핵심 구조는 「원체인(One-chain) 생산 방식」과 「비대면 유통 강화」이다.
지난해 출시된 농협 한우 브랜드 「더한점」은 이 시스템을 적용해, 원료육의 외부 반출을 차단해 유통 단계를 줄이고 생산 동선을 최소화했다. DNA와 항생제 잔류물질 검사 등을 통과한 ‘농협안심한우’만을 사용해 신선도와 안전성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올해 농협경제지주는 「더한점」을 대표 한우 브랜드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NH싱싱몰, 쿠팡 로켓프레시,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유통을 강화하고, 프리미엄과 실속형 라인업을 모두 확장할 계획이다.
김재영 축산물도매분사장은 “더한점은 효율적인 생산 구조와 신뢰로 승부하는 브랜드”라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한우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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