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 제20차 태백시사회복지명강사 특강 성료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6-19 08:24:15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8일 태백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와 시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차 태백시사회복지명강사 특강'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좋은이웃들' 사업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소진 예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원예활동 전문가 이옥희 강사가 참여해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식물과 장식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꾸미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좋은이웃들' 사업과 연계한 복지소외계층 발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한 자원봉사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독려하며, 위기가구 조기 발견과 민간 중심의 복지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참여자들은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과 봉사활동 과정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한편,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일호 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특강이 자원봉사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복지 증진은 물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는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자원봉사자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 복지소외계층 발굴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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