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구성동에 제주 대천동 주민들이 ‘미팅’오셨네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 2022-09-16 08:25:26
2020년 자매결연 맺은 마을…14일 감귤-백옥쌀 등 특산물 장터 운영 논의
[로컬세계=김병민 기자]경기 용인특례시 기흥구 구성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주성)는 제주도 서귀포시 대천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보욱)와 간담회를 열어 자매결연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열린 간담회는 앞서 지난 2020년 두 위원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후 처음으로 교류한 자리로 구성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엔 구성동과 대천동 관계자 및 주민자치위원 35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양 도시의 특산물인 백옥쌀과 제주감귤을 서로 교환하고, 지역 주민에게도 우수 농산물을 산지 직송으로 제공하기 위해 특산물 장터를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윤 위원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그간 자매결연을 맺고서도 활발한 교류를 하기 어려웠지만 앞으로는 꾸준히 소통하며 다양한 정보를 나눠 양 위원회가 서로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성동 관계자는 “먼 걸음을 해준 대천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서로의 특화사업과 양질의 프로그램을 공유하면서 우호를 다져 지역 주민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펼쳐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 구성동과 제주 대천동 주민자치위원회원들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
[로컬세계=김병민 기자]경기 용인특례시 기흥구 구성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주성)는 제주도 서귀포시 대천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보욱)와 간담회를 열어 자매결연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열린 간담회는 앞서 지난 2020년 두 위원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후 처음으로 교류한 자리로 구성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엔 구성동과 대천동 관계자 및 주민자치위원 35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양 도시의 특산물인 백옥쌀과 제주감귤을 서로 교환하고, 지역 주민에게도 우수 농산물을 산지 직송으로 제공하기 위해 특산물 장터를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윤 위원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그간 자매결연을 맺고서도 활발한 교류를 하기 어려웠지만 앞으로는 꾸준히 소통하며 다양한 정보를 나눠 양 위원회가 서로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성동 관계자는 “먼 걸음을 해준 대천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서로의 특화사업과 양질의 프로그램을 공유하면서 우호를 다져 지역 주민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펼쳐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