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가족 뮤지컬 ‘돼지책’ 공연 개최…가족의 의미 되새긴다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6-04 09:28:49
영유아 150가정 대상 무료 공연…6월 1일부터 신청 접수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고 공감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 동작구는 가족의 의미와 행복한 가정의 가치를 전하는 가족 뮤지컬 돼지책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돼지책’은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작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가족 뮤지컬이다.
구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이 가족의 의미와 부모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은 6월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지역 내 영유아 15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람은 24개월 이상 86개월 미만의 미취학 영유아에게 권장된다.
참가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는 추첨으로 선정된다. 결과는 6월 12일 오후 2시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과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하반기에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 2회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감하며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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