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삶 ‘환하게’ 바꾼 적극행정… 동작구, 우수공무원 선발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7-15 09:44:35
-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현장 중심 적극행정 성과 입증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서울 동작구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하고 조직 내 모범이 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구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되, 개인의 역량보다 구체적인 적극행정 사례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구는 주민과 직원의 추천을 받아 추천 사례와 공적사실을 확인한 뒤 설문조사와 사전심사, 적극행정위원회의의 심의를 거쳐 우수공무원 6명(우수3, 장려3)과 우수팀 2팀(우수1, 장려1)을 최종 선정했다.
공무원 부문 우수상에는 ▲교통 소외지역에 부르면 오는 ‘동작call버스’ 운행(이민희 주무관) ▲사당17구역, 자치구 최단기간 신속통합기획 정비구역 고시(신수연 주무관) ▲전국최초 저소득청년 국민연금 임의가입 지원(최소영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종량제봉투 자동판매기 설치(김덕환 주무관) ▲계획부터 조성까지 ‘단 7개월’, 신규 체육시설 3개소 개소(이기태 주무관) ▲효도카드, 효도가게 운영(원혜난 팀장)이 받았다.
팀 부문에서는 ▲이수역 승강시설 8년 만에 재가동(주택지원과 주택정책팀)이 우수상을, ▲‘가고싶은 경로당’ 프로젝트(어르신정책과 어르신시설팀)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종 선정된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에게는 소정의 포상금과 근무평정 가점 등 특전(인센티브)이 제공되며, 2차 심사대상에 올랐으나 선정되지 않은 공무원과 팀의 주공적자에게도 적극행정 마일리지 가점이 부여된다.
한편, 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 수상의 성과를 거두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꾸준히 실천하며 뛰어난 행정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적극행정은 주민의 일상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구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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