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총재 "도덕재무장의 4 절대 도덕 표준이 이 기술 만능 시대의 가장 강력한 사회적 알고리즘이 되어야 한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6-11 08:36:30

도덕재무장 한국본부, 창립기념식 및 후원의날 행사 성황리에 개최

이주영 총재, AI 시대 윤리지침으로 정직, 순수, 무사욕, 사랑의 도덕재무장 정신 제창

국제 IofC(MRA) 한국본부(총재 이주영)는 10일 국제청소년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신홍기 사무총장의 사회로 세계도덕재무장 88주년 및 한국본부 78주년 창립 기념식과 후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주영 총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좋은신문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국제 IofC(MRA) 한국본부(총재 이주영)는 10일 국제청소년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신홍기 사무총장의 사회로, 세계도덕재무장 88주년 및 한국본부 78주년 창립 기념식과 후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주영 총재는 기념사를 통해, AI가 지배해 가고 있는 이 시대를 위해 특별한 메세지를 제시했다."도덕재무장의 4 절대 도덕 표준이 이 기술 만능 시대의 가장 강력한 사회적 알고리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주영 총재는 기념사를 통해, AI가 지배해 가고 있는 이 시대를 위해 특별한 메세지를 제시했다."도덕재무장의 4 절대 도덕 표준이 이 기술 만능 시대의 가장 강력한 사회적 알고리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덕재무장의 4는 구체적으로, "첫째, 정직(Honesty)은 데이터의 신뢰와 투명이며, 알고리즘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데이터 편향성을 경계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는 비즈니스의 근간이다.

둘째,. 순수성(Purity)은 온갖 유혹과 불순한 이익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동기의 순결'을 의미한다. 

국제 IofC(MRA) 한국본부(총재 이주영)는 10일 국제청소년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신홍기 사무총장의 사회로, 세계도덕재무장 88주년 및 한국본부 78주년 창립 기념식과 후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주영 총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셋째, 무사욕(Unselfishness)은 상생과 공유의 정신으로, AI와 기술의 혜택이 특정 계층에 독점되어서는 안된다.

넷째, 사랑(Love)은 기술의 중심에 사람을 두는 휴머니즘으로서, 기술이 인간을 소외시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고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따뜻한 기술'로 거듭나야 한다" 고 힘주어 말했다.

국제 IofC(MRA) 한국본부(총재 이주영)는 10일 국제청소년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신홍기 사무총장의 사회로, 세계도덕재무장 88주년 및 한국본부 78주년 창립 기념식과 후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국회 IofC(MRA) 의원연대에서 김민전 의원이 참석해 지원의 의지를 담은 축사를 하고, 이명수 후원회장도 현 세태를 비판하며 도덕재무장 운동의 활성화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중고교에서 인성이 바른 모범학생으로 선발되어 59명이 표창을 받았고, 도덕재무장 운동에 헌신적으로 열정을 다한 지도교사 11명과 고교 청소년 38명, 대학생 12명의 학생들에 대한 표창도 진행되었다.

국제 IofC(MRA) 한국본부(총재 이주영)는 10일 국제청소년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신홍기 사무총장의 사회로, 세계도덕재무장 88주년 및 한국본부 78주년 창립 기념식과 후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주영 총재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또 한국 도덕재무장 운동에 뜻을 함께 해 참여한 정의화 전 국회의장, 김호일 전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등 36명의 신규 고문과 46명의 신규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도 전수되었다.

문학사랑회 정해정 이사장의 축시 낭송과 김인배 고문과 박준서 자문위원이 이끄는 가천대 성악과 학생들의 도덕재무장 노래 공연이 참석자들의 심금을 울리기도 했다.

다음은 이주영 총재의 기념사 전문

존경하는 도덕재무장 운동의 가족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자리를 빛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록의 푸르름이 짙어가는 오늘, 우리는 세계 도덕재무장 운동 88주년과 한국 본부 설립 78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에 모였습니다. 

우선 오늘 바른 인성 청소년으로 선정되어 표창받으시는 학생 여러분께 축하를 드리고 우리 도덕재무장 운동의 유공자로 표창받으시는 지도선생님, 학생 여러분들께도 그 동안의 헌신과 열정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특별히 오늘 ‘후원의 날’ 행사를 통해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 주시는 후원자 여러분을 직접 뵙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벅찬 마음으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1938년 프랭크 북먼 박사에 의해 시작된 이 운동은 지난 88년간 ‘인간성의 변화가 곧 세상의 변화’라는 진리를 전 세계에 전파해 왔습니다.

우리 한국 본부 또한 1948년 첫발을 내디딘 이래,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이 땅의 도덕적 기반을 세우기 위해 쉼 없이 달려 왔습니다. 78년 동안 우리가 뿌린 도덕의 씨앗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정직과 사랑의 열매로 맺히고 있습니다.

한국경제 발전에 정신적 토대가 되었던 새마을운동과 그 정신도 한국의 도덕재무장 운동이 이끌어 낸 산물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정직(Honesty), 순수성(Purity), 무사욕(Unselfishness), 사랑(Love)이라는 '4 절대 도덕 표준'은 구호에 그치는 고전적 유물이 아닙니다. 

이는 갈등과 불신이 만연한 현대 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 실제적인 해법입니다. 

나 자신부터 변화하겠다는 이 결단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치유하고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지금 우리는 AI와 첨단 기술이 지배하는 대전환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그 기술을 운용하는 '사람의 마음'은 결코 대체될 수 없습니다. 기술은 편리해졌지만, ‘무엇이 옳은가’에 대한 윤리적 공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AI가 지배해 가고 있는 이 시대를 위해 특별한 메세지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저는 우리 도덕재무장의 4 절대 도덕 표준이 이 기술 만능 시대의 가장 강력한 사회적 알고리즘이 되어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첫째, 정직(Honesty)은 데이터의 신뢰와 투명성입니다.

AI가 생성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실'의 가치는 더욱 귀해졌습니다. 기업 윤리에서 정직은 단순히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을 넘어, 알고리즘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데이터 편향성을 경계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는 비즈니스의 근간입니다. 정직하지 못한 기술은 결국 사회적 붕괴를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순수성(Purity)은 본질을 지키는 경영 철학입니다.

순수성은 온갖 유혹과 불순한 이익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동기의 순결'을 의미합니다. 

단기적인 성과를 위해 윤리적 원칙을 타협하지 않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깨끗한 경영'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능케 하는 핵심 동력입니다.

셋째, 무사욕(Unselfishness)은 상생과 공유의 정신입니다.

AI와 기술의 혜택이 특정 계층에 독점되어서는 안 됩니다. 기술 개발의 목적이 소수의 이윤 추구가 아닌 인류 전체의 편익으로 향할 때, 우리는 '기술의 독점'이 아닌 '기술의 민주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무사욕의 정신이 현대 기업의 ESG 경영과 맞닿아 있는 이유입니다.

넷째, 사랑(Love)은 기술의 중심에 사람을 두는 휴머니즘입니다.

아무리 정교한 AI라도 사람의 따뜻한 공감과 사랑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기술이 인간을 소외시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고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따뜻한 기술'로 거듭나게 하는 힘은 오직 우리 인간의 사랑에서 나옵니다.

존경하는 도덕재무장 동지들과 후원자 여러분!

여러분의 정성은 도덕적 가치가 바로 서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숭고한 믿음의 표현입니다. 

앞으로 우리 도덕재무장 한국 본부는 78년의 역사를 토대로 시대의 흐름에 맞는 새로운 도덕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청년들에게는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사회 지도층에게는 책임 있는 윤리 의식을 고취하며,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나부터 시작하라”는 가르침을 다시 한번 새깁니다.

오늘 이 자리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도덕적 열정을 다시 지피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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