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6년 반려동물 영업장 일제점검 실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7-02 08:43:44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김해시는 건전한 반려동물 영업문화 조성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반려동물 영업장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재 김해시에는 총 317개소(동물미용업 150, 동물위탁관리업 58, 동물병원 40, 동물판매업 25, 동물생산업 20, 동물전시업 6, 동물운송업 14, 동물장묘업 4)의 동물 관련 영업장이 운영중이며, 시는 매년 일제점검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시 축산과 직원으로 구성된 2개 점검반이 운영되며, 유형별 시설·인력 기준 준수 여부와 영업자 및 종사자의 준수사항 이행,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일부 영업장에 대해서는 경상남도와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지도 및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보완 여부 확인을 위한 사후점검을 실시한다.
정동진 축산과장은 "성숙한 반려동물 영업장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영업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책임 있는 반려동물 영업장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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