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건설사무소, 여름철 우기 대비 대대적 안전점검에 나선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6-01 09:16:48

부산항건설사무소, 여름철 폭염 및 풍수해 대비 정기안전점검 실시 부산항건설사무소, 여름철 우기 대비 대대적 안전점검에 나선다.해수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 항만개발과는 이달 1일부터 26일까지 여름철 폭염·풍수해를 대비하여 항만시설물과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산항 신항 항만시설물 16개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시설물의 외관상태와 안전시설 설치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안전진단 전문기관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발견된 안전위해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해,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항 진해신항 남방파제(1단계) 축조공사 등 항만건설현장 6개소에 대해서도 풍수해 대비 수방자재 확보,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을 점검한다.

더불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대책 이행현황을 확인하고, 휴게시설의 냉방장치 설치 및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부산항건설사무소 윤영수 항만개발과장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은 즉시 개선하고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건설현장 등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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