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임직원, 석탄산업전환지역 에너지 취약가구에 연탄 나눔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1-27 08:42:48

태백 포함 4개 시·군 대상 봉사…지역 상생과 나눔 실천 의미 태백시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는 강원랜드 임직원 봉사단이 지난 26일 오후 2시, 태백시를 포함한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에서 에너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고, 공기업 임직원이 함께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랜드 임직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며 겨울나기를 돕고, 석탄산업 쇠퇴로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전환지역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 직무대행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은 강원랜드가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지역사회”라며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이 조금이나마 따뜻해질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일호 회장은 “강원랜드 임직원들이 보여주는 선도적인 봉사활동은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앞으로도 석탄산업전환지역 복지 증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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