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고 세트로 만나는 ‘엑스 파일’ 속 미스터리!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7-30 08:43:37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협업… ‘엑스 파일’ 속 멀더의 사무실, UFO 등 대표 장면 생생하게 구현
■오는 8월 4일 정식 출시… 공식 온라인몰서 구매 고객 대상 증정품 이벤트 진행
‘레고 아이디어 엑스 파일(21369)’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레고코리아(LEGO Korea)가 90년대를 대표하는 공상과학 드라마 ‘엑스 파일(The X-Files)’을 테마로 한 ‘레고 아이디어 엑스 파일(21369)’을 내달 4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팬들의 창작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개발하는 ‘레고 아이디어’에서 ‘90년대 향수’를 주제로 한 레고 창작품 공모전의 출품작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이후 디즈니 엔터테인먼트(Disney Entertainment)와 협업을 통해 정식 제품으로 개발됐다.
‘레고 아이디어 엑스 파일(21369)’
제품은 총 1,478개의 브릭으로 폭스 멀더의 사무실과 멀더가 UFO를 발견하는 숲속 공터 등 시리즈를 대표하는 공간을 정교하게 구현했다. 멀더의 사무실은 벽면을 분리해 내부를 감상할 수 있으며, 숲속 공터는 사무실 위에 배치하거나 별도로 전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UFO는 투명한 받침대를 활용해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연출할 수 있다.
폭스 멀더와 데이나 스컬리, 외계인 등 주요 인물 미니피겨 8개를 비롯해 원작을 상징하는 다양한 소품도 포함됐다. 시리즈를 관통하는 슬로건 ‘진실은 저 너머에(The Truth is Out There)’가 적힌 브릭과 멀더의 사무실 벽에 붙어 있는 ‘I Want to Believe’ 포스터, 사건 파일 등 팬들에게 익숙한 요소를 곳곳에 구현해 원작의 감성을 충실히 담아냈다.
‘레고 아이디어 엑스 파일(21369)’
이번 신제품은 오는 8월 4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공식 레고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레고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레고 인사이더스(LEGO Insiders)' 회원은 오는 8월 1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에서 이번 제품을 예약 구매할 수 있다. 또한 8월 1일부터 10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레고 아이디어 엑스 파일(21369)'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레고 아이디어 엑스 파일: 스컬리의 실험실(40896)'을 재고 소진 시까지 선착순 증정한다.
‘레고 아이디어 엑스 파일(21369)’ 레고코리아 제공
레고 팬 디자이너 브렌트 월러(Brent Waller)는 “작품을 처음 접한 순간부터 매료됐던 ‘엑스 파일’만의 분위기와 디테일을 한 세트에 담아내고자 했다”며 “이번 신제품을 조립하며 ‘엑스 파일’의 명장면을 직접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레고그룹(LEGO Group)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작중 데이나 스컬리 역을 맡은 배우 질리언 앤더슨(Gillian Anderson)이 출연한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질리언 앤더슨이 미스터리 사건을 추적하며 이번 신제품을 완성해가는 내용을 담았으며, 레고그룹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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