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문화예술 후원과 국제 스포츠 문화 교류를 적극 지원할 것”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3-08 08:54:11
- 6~7일 ‘2026 코리아오픈 댄싱 인 더 파라다이스시티’ 열려. 70여 개국 정예 댄서들 불꽃 댄스 경합
- 복합리조트 '아트테인먼트' 콘텐츠 무한 확장. 세계적 인기 끄는 댄스스포츠 국내 저변 확대 지원
지난 6일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26 코리아오픈 댄싱 인 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댄서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영종도가 화려한 댄스스포츠 열기로 들썩였다. 파라다이스시티가 지난 6~7일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볼룸과 플라자 광장에서 열린 댄스스포츠 대회 ‘2026 코리아오픈 댄싱 인 더 파라다이스시티’를 공식 후원하면서다.
지난 6일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26 코리아오픈 댄싱 인 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댄서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아트테인먼트(Art+Entertainment)’ 경영 철학을 실천하는 파라다이스시티가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 미술에 이어 음악, 공연, 스포츠 콘텐츠로까지 영역을 전방위로 넓히며 복합리조트의 새로운 산업모델을 개척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댄스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선 점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26 코리아오픈 댄싱 인 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댄서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프로댄스평의회가 주최한 '코리아오픈 댄싱 인 더 파라다이스시티' 대회 첫 날인 6일에는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미국, 유럽, 일본, 중국, 한국 등 400여 팀이 실력을 뽐냈다. 이날은 세계 TOP 10 랭킹 선수들도 참석해 라틴, 차차차, 삼바, 룸바, 왈츠, 탱고 등 불꽃 튀는 댄스 경합을 벌였다. 파라다이스시티도 후원사로 나서 시상에 참여하는 등 의미를 더했다. 이튿날에는 파라다이스시티 내 대형 실내 광장 플라자에서 갈라 이벤트가 열렸다.
지난 6일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26 코리아오픈 댄싱 인 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댄서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스포츠로 ‘아트테인먼트’ 확대, ‘Happy Memories’ 무한 확장
이처럼 파라다이스시티가 댄스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선 까닭은 파라다이스시티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아트테인먼트' 콘텐츠를 다양하게 확대하고 복합리조트 플랫폼의 특성을 살려 고객들의 'Happy Memories'을 넓혀 가기 위해서다.
지난 6일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26 코리아오픈 댄싱 인 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댄서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그 취지로 파라다이스시티는 음악 공연에 이어 스포츠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스포츠 커뮤니티 '더 제로 클럽'과 협업해 이색 러닝 행사 '런 드롭 투 파라다이스'를 개최했으며 격투기 대회 '라이진 월드 시리즈 인 코리아'도 지난해 5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특히 스포츠와 예술(댄스)이 결합된 댄스스포츠는 파라다이스시티가 지향하는 문화예술적 가치와도 깊이 맞닿아 있는 스포츠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가 ‘2026 코리아오픈 댄싱 인 더 파라다이스시티’를 공식 후원하는 가운데 김재환 파라다이스시티 IR마케팅그룹 상무(왼쪽)가 우수 선수들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 국내선 아직 생소한 댄스스포츠,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대 지원”
댄스스포츠는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공식 연맹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 십만 명 이상의 등록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취미나 클럽 인구를 포함하면 수 백만 명이 댄스스포츠에 참여하고 있는 셈이다. 댄스스포츠 국제대회 참석을 위해 방문하는 외국인 선수단의 규모도 커 문화 외교적인 효과도 띠고 있다.
댄스스포츠 국제대회는 월드오픈, 세계선수권, 그랜드슬램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국에서는 인터내셔널 오픈이 열린다. 이번 코리아오픈은 그 일환으로, 지난 2013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세계 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엘리트 경쟁을 펼치는 아시아 대표 국제대회로 부상했다.
파라다이스시티가 지난 6~7일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볼룸과 플라자 광장에서 열린 댄스스포츠 대회 ‘2026 코리아오픈 댄싱 인 더 파라다이스시티’를 공식 후원했다.
다만 국내에서는 아직 댄스스포츠의 저변이 넓지 않고, 국제대회에 참석하는 대규모 선수단을 품을 시설 또한 마땅치 않은 현실이다. 대형 복합리조트 인프라를 갖춘 파라다이스시티가 선뜻 댄스스포츠 대회에 후원을 결정한 이유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이러한 문화예술, 나아가 스포츠에 이르는 행사를 통해 K-문화 콘텐츠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꾸준히 기여할 계획이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파라다이스시티는 문화예술 후원과 국제 스포츠 문화 교류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파라다이스제공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