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이종환 시의원 “4월부터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도 시행, 아이돌봄 강화돼”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4-14 09:07:34

◈ 이종환 시의원 “개정된 「아이돌봄 지원법」이 4월 23일 시행을 앞둔 가운데, 국가자격제도 도입 등 아이돌봄 인력의 전문성과 신뢰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돼”

 

이종환 부산광역시의회의원. 부산시의회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은 23일부터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도’가 도입되는 등 아이돌봄서비스 제도가 강화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개정된 「아이돌봄 지원법」이 23일 시행을 앞둔 가운데, 아이돌봄 인력의 전문성과 신뢰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이종환 의원의 설명이다.

 이종환 의원은 “우선, 23일부터 ‘아이돌보미’의 명칭이 ‘아이돌봄사’로 변경되면서 국가자격제도가 도입된다.”라며, “‘아이돌봄사’에 대한 정의가 기존 ‘자격을 갖춘 사람’에서 ‘자격을 취득한 사람’으로 바뀌게 되며, 이에 따라 정부는, 교육기관에서 개설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이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격을 갖춘 사람에게 아이돌봄사의 자격을 부여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종환 의원은 “올해부터 ▲정부지원 소득기준 완화, ▲연간 정부지원 시간 확대,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추가지원, ▲돌봄 인력에 대한 지원 강화 (영아돌봄수당 인상, 유아돌봄수당 및 야간긴급돌봄수당 신설) 등  아이돌봄서비스에 대한 지원이 대폭 확대된 바 있다.”라며, “이에 더해, 개정법 시행에 따른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도 도입 등으로 부산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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