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운영 전반 지도ㆍ점검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11-05 09:22:24

6일 교육청·부산시 합동점검…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및 지원 강화
부산장애인평생교육시설 운영 전반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6일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청과 합동으로 학교형태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인 부산장애인평생교육원의 시설 운영과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2026년 지방보조사업 수행 기준 준수 여부 ▲상반기 현장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이행 여부 ▲평생교육시설 운영 전반 등이다.

이와 함께 실제 수업과 사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2027년 5월 시행 예정인 ‘장애인평생교육법’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과 부산장애인평생교육원은 2027년부터 교육과정 운영을 내실화하고 성인 발달장애인의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특수교육지원센터·특수학교·지자체 등 유관기관 대상 홍보 강화 ▲체험 프로그램 단계별 심화과정 운영 ▲뉴스포츠 등 교육 프로그램 다양화를 추진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성인 발달장애인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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