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마을행정사’ 무료 상담 운영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4-08 08:56:43
취약계층·소상공인 대상…산재·출입국 맞춤 지원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무료 상담 서비스가 본격 운영된다.
강원 태백시는 시민들의 행정 불편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마을행정사’ 무료 행정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마을행정사 제도는 행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행정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대한행정사회와 협력해 추진된다.
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폐광 실직근로자 산재 상담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출입국 상담 등 전문 분야 행정사를 배치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담은 전화와 이메일은 물론 매월 정기 출장 상담으로도 운영되며,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민원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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