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NH싱씽몰(농협몰) AI 인프라 확대를 통해 농가 판로 확대 나선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8-18 08:57:33

KT·MS와 협약 체결... 트래픽 안정성 확보로 농산물 판매 활성화 및 디지털 유통 혁신 도모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농협은 고도화된 AI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지 농가의 판로를 더욱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왼쪽부터) 박상원 KT AX사업부문장,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김훈상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기업사업부문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KT·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클라우드 기반 유통 AX(인공지능 전환) 혁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NH싱씽몰(농협몰)은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 전환을 통해 명절 성수기와 대규모 할인 행사 등 이용자 접속이 급증하는 상황에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농협경제지주는 이를 바탕으로 NH싱씽몰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AI 기반 농산물 유통 혁신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나아가 3사는 ▲AX 과제 공동 발굴 ▲AI 기반 고객 서비스 개선 ▲데이터 기반 마케팅 고도화 등 e커머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이번 협약을 통해 NH싱씽몰의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유통 혁신을 본격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농협은 고도화된 AI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지 농가의 판로를 더욱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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