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청양군민 초청 뮤직 힐링 콘서트 성료
최홍삼 기자
okayama7884@naver.com | 2018-10-26 08:57:03
목원대 ‘레온데 앙상블’ 공연, 지역민과 음악으로 소통
| ▲청양군민과 함께하는 뮤직 힐링 토크 현악 5중주가 24일 대학 해오름관에서 150여명의 학생과 주민이 참가한 열리고 있다. |
[로컬세계 최홍삼 기자]충남도립대는 지난 24일 대학 해오름관 소강당에서 청양군민과 학교 구성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민과 함께하는 뮤직 힐링 토크 현악 5중주’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미라클라이프 프로젝트 4회차 강좌로 진행됐으며, 음악을 통해 지역민과 소통하고 삶의 리듬을 되돌아 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목원대 레온데 앙상블은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을 시작으로 이비노비치의 ‘다뉴브 강의 잔물결’, 아루투니안의 ‘트럼팻 협주곡’ 등을 연주했다.
20대 청년 테너 유용진씨는 ‘뱃노래’를 불러 또래 학생들과 공감을 이뤘다.
허재영 총장은 “음악은 머리가 아닌 마음을 여는 도구이며, 음악을 잘 듣게 되면 다른 사람의 소리도 잘 듣게 된다”며 “건강한 이성은 건강한 정서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라클라이프는 충남도립대학교가 학생들의 자존감과 품격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교육혁신 프로그램으로, 올해 2년차를 맞이했다. 2018년 미라클라이프 프로그램은 내년 6월까지 16차에 걸쳐 다양한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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