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수청, 2026년 부산항 컨테이너 운송 안전관리 추진계획 시행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1-22 09:43:06
부산항 기항 선박의 국제안전기준에 적합한 컨테이너 해상운송 확보
해상운송용 컨테이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부산항 컨테이너 운송 안전관리 추진계획」을 시행한다.해수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하 ‘부산해수청’이라 한다)은 해상운송용 컨테이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부산항 컨테이너 운송 안전관리 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해수청은 매년 컨테이너 운송과 관련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선내 적재된 위험물 컨테이너의 점검, 컨테이너의 구조적 안전관리(형식 및 안전점검방법 승인) 업무 및 안전점검사업자 지도·감독 등 다양한 사고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안전관리 추진 계획은 ▲국제기준에 적합한 위험물 컨테이너 점검, ▲현장 중심의 컨테이너 안전관리, ▲소유자·취급자 등의 컨테이너 점검·취급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부산항에 수입·수출되는 위험물 컨테이너와 기항하는 선박에 사용될 컨테이너의 사고 예방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정태섭 부산해수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위험물 컨테이너 등 부산항 입항 선박의 위험요소를 적극적으로 관리하여 대형 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아울러 “이번 계획의 추진으로 안전한 부산항을 조성하여 항만 경쟁력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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