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소규모 노인·장애인시설 급식관리지원 강화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4-07-08 08:58:50
| ▲태백시청 전경. |
[로컬세계=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가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노인·장애인시설을 대상으로 대상등록 및 관리에 나섰다.
8일 태백시에 따르면 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이달부터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노인·장애인시설을 대상으로 급식관리지원 업무를 추진함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대상등록 및 관리 등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14년 개소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영양사가 고용되지 않는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관리를 지원해 왔다.
또한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노인·장애인시설에 대해 급식관리지원 업무를 확대 운영했다.
이를 위해 시는 (사)대한영양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영양사회와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 시설과 함께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식단 및 레시피 개발·제공, 위생·영양관리 순회방문 등 급식관리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급식관리지원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급식환경 조성 및 취약계층에 식생활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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