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체류형 관광 확대 총력 대도시 파크골프협회 팸투어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6-06-10 09:00:12
파크골프장 및 관광지 안내, 각 지역 협회와 업무협약 추진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화천군이 지속가능한 파크골프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3일부터 이틀 간, 서울특별시 파크골프협회 각 지역 임원 27명을 초청해 사계관광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를 개최했다.
또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부산광역시 파크골프협회 각 지역 임원 35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단순히 일회성 방문이 아니라, 향후 화천군과 각 지역 협회 간에 업무협약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군은 팸투어 과정에서 워크숍을 열고, 참여자들에게 화천군 파크골프 산업을 소개하고, 숙박 관광 시 인센티브 정책 등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설명회 이후 관광과 스포츠가 결합된 화천만의 차별화된 발전 전략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들이 직접 화천의 관광상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 2구장, 장미구장,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칠성전망대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화천군은 조만간 서울시와 부산시 파크골프협회와의 업무협약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이들 협회원들이 화천에서 숙박하며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경우 매력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상시적 방문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이제 간동면 지역에 파크골프장이 완성되면, 화천에는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총 6곳이 운영될 전망”이라며 “파크골프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새바람이 불어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