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마트, 새해맞이 기빙플러스 바자회에 4억 원 상당 신발 기부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1-15 09:06:01
■오는 28일까지 밀알나눔재단과 전국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함께그린바자회’ 개최
■중구청과 협력해 지역사회 연계 강화... 수익금 전액 기부 및 중구 취약계층 지원에 일부 사용
ABC마트(대표 이기호)가 새해를 맞아 재단법인 밀알나눔재단 기빙플러스와 함께 ‘제9차 함께그린(Green)바자회’를 개최하며 4억 원 상당의 신발을 기부했다. ABC마트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원스톱 쇼핑을 제안하는 국내 최대 멀티스토어 ABC마트(대표 이기호)가 새해를 맞아 재단법인 밀알나눔재단 기빙플러스와 함께 ‘제9차 함께그린(Green)바자회’를 개최하며 4억 원 상당의 신발을 기부했다.
‘함께그린바자회’는 사회취약계층 지원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ABC마트가 매년 기빙플러스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나눔 행사다. 밀알나눔재단과 맺은 사회공헌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ABC마트는 기빙플러스에 신발을 꾸준히 기부해오고 있다.
이번 바자회는 신년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건네고자 특별히 마련됐다. 오는 28일까지 전국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진행하며 ABC마트가 기부한 총 4억 원 상당의 신발이 합리적인 가격대에 판매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중구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판매 수익 전액은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시니어 등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을 위해 기부되며 일부는 ABC마트 본사가 위치한 서울 중구의 취약계층을 위해서 사용될 예정이다.
ABC마트 관계자는 “기빙플러스와 함께 이어온 ‘함께그린바자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발을 구매하는 동시에 가치소비를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의미있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ABC마트는 여러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5년 연속 인정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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