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새마을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발대식 개최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20-06-11 09:55:13
| ▲수성구새마을협의회가 사랑의 집 고쳐주기 위촉장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수성구새마을회(회장 하윤수)는 지난 9일 수성구새마을회관에서 저소득층 주거생활 개선을 위한 2020 사랑의 집 고쳐주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수성구 23개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위원들과 함께 활발히 활동을 할 것을 다짐했다.
집 고쳐주기 사업은 저소득계층에게 주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자활의지를 심어주고,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다.
매년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후, 집 고쳐주기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기업체 및 각종 단체의 재능기부와 물품후원도 받고 있다.
수성구새마을회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경제적, 사회적으로 힘들어하는 저소득층 가정을 지원하려 한다”며 “집 고쳐주기 사업을 통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수성구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집 고쳐주기 위촉장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