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한우로 풍성한 식탁 마련하세요!”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10-23 09:08:04
● 10/26(월)~10/29(목) 4일간, 전국 15개 한우 브랜드 참여해 다양한 한우 상품 선보여
● 1등급 한우 등심 100g당 8,380원… 구매 고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
11월 1일은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맞이 온라인 한우장터 포스터(사진=한우자조금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오는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을 기념해 10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4일간 ‘2026 한우먹는날 맞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은 2008년 처음 지정된 기념일로, ‘한우의 맛이 최고·제일·으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온라인 한우장터에서는 한우먹는날을 맞아 등심·채끝 등 구이용 부위부터 불고기·국거리·양지 등 일상 식탁에 활용하기 좋은 정육류, 안심·치마살·살치살 등 특수부위까지 폭넓게 판매한다. 사골·우족 등 부산물과 떡갈비·곰탕·육포 등 가공품도 마련했으며, 거세우·암소뿐 아니라 미경산우까지 취급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행사에는 전국 15개 한우 브랜드가 참여한다. 정육 판매 브랜드는 강원한우, 녹색한우, 농협라이블리, 대관령한우, 서경한우, 영풍축산, 우리한우365, 의성마늘소, 장수한우, 지리산순한한우, 참품한우, 토바우안심한우마을, 한우왕, 홍천한우 등 14개이며, 소깨비에서는 다양한 가공품 및 부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판매가격은 거세우·암소 1등급 100g 기준 등심 8,380원, 채끝 9,340원, 양지 4,400원, 불고기·국거리 3,330원이다. 미경산우는 동일 기준 등심 8,820원, 채끝 9,830원, 양지 4,630원, 불고기·국거리 3,510원에 판매된다.
행사 기간에는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신규 가입 후 첫 구매를 완료한 고객과 누적 구매 금액이 30만 원·50만 원·70만 원에 도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포토리뷰 작성, 마케팅 수신 동의, 설문조사 등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자세한 상품 정보와 행사 내용은 온라인 한우장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을 맞아 그동안 한우에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우리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며, 한우의 맛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도 한우먹는날을 기념해 전국 농축협 매장, 대형마트, 한우영농조합법인 및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진행된다. 판매처별 행사 일정과 할인 품목은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우자조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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