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칠석 문화행사 ‘칠석, 은하수를 채우는 시간’운영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8-21 10:21:08

22일, 칠석 관련 놀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마련 ‘칠석, 은하수를 채우는 시간’ 개최 홍보 포스터. 울산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울산박물관은 우리나라의 전통 세시풍속인 칠석을 맞아 22일에 문화행사 ‘칠석, 은하수를 채우는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박물관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놀이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칠석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물로 오작교 만들기 ▲까치·까마귀 날리기 3종 경기 ▲견우성·직녀성 별자리 체험 ▲종이꽃 색칠하기 ▲양말목공예 컵받침 만들기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매시간 정각부터 40분간 운영한다.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지 않는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단, ‘종이꽃 색칠하기’와 ‘양말목공예 컵받침 만들기’ 체험 재료는 회차당 선착순 80명에게만 배부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견우와 직녀의 아름다운 설화가 담긴 칠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거리를 준비했다"라며 "박물관에서 은하수를 채우며 특별하고 뜻깊은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을 확인하거나, 울산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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