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한국은행 부산건물 활용안 모색
맹화찬 기자
a5962023@localsegye.co.kr | 2016-11-14 09:10:41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시는 옛 한국은행 부산건물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7일 문화회관 국제회의장에서 박물·미술·문화예술 전문가, 학계와 중구청, 한국은행 부산본부, 부산관광공사, 부산문화재단, 부산예총, 관련 자문위원, 언론기자, 시민,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다TV 생중계로 공청회를 연다.
공청회는 개회, 주제발표, 전문가 토론, 방청객 질의응답,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토론은 이경찬 영산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박물관 전문가 2명, 미술관 전문가 2명, 관광 전문가 1명, 도시계획 전문가 1명이 참여한다.
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구.한국은행 부산건물 활용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활용가치가 높은 문화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옛 한국은행 부산건물을 부산원도심의 주요시정사업인 근현대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과 피란수도 부산 세계유산 등재사업의 핵심거점시설로는 물론 부산의 대표적 문화시설로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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