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공원서 배우는 ‘파크피트니스’ 운영

문수정 기자

sjblue@naver.com | 2026-09-14 09:46:54

9~11월 도담어린이공원·은곡마을공원서 총 6회
스포츠지도사와 운동기구 사용법·스트레칭·근력운동 진행


도담어린이공원 내 운동기구. (강남구 제공)

[로컬세계 = 문수정 기자] 서울 강남구는 구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9월부터 ‘2026 공원으로 찾아가짐(GYM)’ 파크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공원에서 전문적인 운동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이다.

세곡보건지소는 스포츠지도사와 함께 공원에 설치된 야외 운동기구의 올바른 사용법과 개인별 운동 방법을 안내한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도담어린이공원과 은곡마을공원에서 공원별 월 1회씩 총 6차례 진행된다.

도담어린이공원에서는 9월 18일, 10월 16일, 1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며 은곡마을공원에서는 10월 2일, 10월 30일, 11월 27일 같은 시간에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스포츠지도사의 지도 아래 공원 운동기구 사용법을 배우고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등을 함께 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일에 맞춰 해당 공원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곡보건지소 지소사업팀(02-3423-668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곡보건지소는 상반기에 운영한 ‘파크노르딕워킹’에 이어 하반기에는 파크노르딕워킹과 파크피트니스를 연계한 성인반과 시니어반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공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건강 공간”이라며 “전문 지도와 함께 올바른 운동법을 익혀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수정 기자 sjbl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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