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재난안전 체험 교육 실시
이영원 기자
foreverlyw@naver.com | 2022-09-29 09:18:00
다문화가족 23명 참여, 체험으로 배우는 재난 안전
그밖에도 엘리베이터 사고, 지하철 화재사고, 화재 발생 시 진압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한 안전 교육과 자녀를 키우면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교육도 이뤄졌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다문화가족들에게 재난 및 안전의식에 대한 태도, 가치관 변화에 영향을 끼치고 스스로 자기 안전을 도모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 다문화가족 재난안전체험 교육 실시. 고양시 제공 |
[로컬세계 = 이영원 기자]경기 고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6세 이상 아동이 있는 다문화가족과 함께 재난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양시 시민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재난안전 교육에는 23명의 다문화가족이 참여했다. ▲화재진압 ▲지진체험 ▲연기피난체험 ▲CPR 체험 ▲지하철화재체험 등 재난에 대처하는 법을 체험 교육을 통해 배우는 시간이었다.
특히 CPR체험은 실제 자신이 진행하는 CPR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심장압박 정도의 CPR을 깊이, 속도, 횟수 등을 측정하고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 ▲ CPR체험. 고양시 제공 |
그밖에도 엘리베이터 사고, 지하철 화재사고, 화재 발생 시 진압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한 안전 교육과 자녀를 키우면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교육도 이뤄졌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다문화가족들에게 재난 및 안전의식에 대한 태도, 가치관 변화에 영향을 끼치고 스스로 자기 안전을 도모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