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 광안리해수욕장에서‘해양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09 10:05:47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수중레저활동의 안전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수중레저법)'개정 시행 및 연안안전의 날을 맞아 오는 15일 오후 2시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해양레저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바다의 안전을 책임지는 해양경찰의 다짐과 함께 미래세대에게 안전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경은 ▲장소별 물놀이 안전수칙 ▲수상·수중레저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 등을 집중 홍보하여 인명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생존수영, 구명조끼 입기 체험 등을 진행하여 바다의 위험성과 구명조끼의 중요성을 체험을 통해 배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체험 신청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공식 전화를 통해 사전접수 할 수 있고 교육 당일 현장신청도 가능하다.
하만식 남해해경청장은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아 해양레저객이 급증하는 만큼, 구명조끼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며“국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바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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