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공공-민간 통합 슈퍼비전 운영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20-06-01 11:20:28
첫 번째 회의 “은둔형 외톨이, 저장강박증”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남구 희망복지지원단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제와 욕구를 가진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를 효과적으로 개입하고 문제를 해결 하고자 '공공-민간 통합 슈퍼비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대구 남구는 지난달 29일 맞춤형 사례관리 전문가인 이미영 대구상담복지센터장을 전문 슈퍼바이저로 임명해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담당자와 복지관 사례관리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슈퍼비전 회의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와 저장강박증 정신질환을 주제로 고위험군 사례 개입과 문제해결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자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청 희망복지지원단은 앞으로도 알코올 중독, 가정폭력 등 다양한 문제를 가지고 정기적인 슈퍼비전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전문가적 지식과 현장 노하우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위기가정의 문제 해결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앞으로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명품 복지 남구를 실현 하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