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청년인턴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추진
김영호 기자
bkkm9999@gmail.com | 2026-08-13 09:51:26
교육 시간 근무시간으로 인정… 취업 경쟁력 제고 지원
[로컬세계 = 김영호 기자] 경기 광명시가 청년 인턴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시는 8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광명청년인턴’ 참여자 48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직무 분석부터 역량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 제작, 실전 모의면접까지 취업 준비에 필요한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해 청년인턴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총 8차시로, 매주 수요일 오전반과 오후반 등 2개 분반으로 운영한다. 직무·직업 분야 전문기관의 대면 교육으로 진행하며, 개인별 실습과 소그룹 컨설팅을 병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 역량진단을 활용한 직업 탐색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업·직무 분석 ▲경험 기반 구조화 기법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온라인 문서·자료 관리 도구를 활용한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 ▲실전 모의면접과 개별 피드백 ▲직장생활 실무 가이드 ▲현직자 토크콘서트 ▲취업 로드맵 수립 등이다.
특히 시는 이번 교육을 청년 인턴의 필수 교육 과정으로 지정하고, 교육 참석 시간을 공식 근무시간으로 인정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들이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갖추고,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효과적으로 정리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영호 기자 bkkm99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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