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등굣길 안전 챙기고 체육관 공사 점검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6-03-18 09:31:13

역북초 교통지도 봉사…어린이 안전 강화 17일 역북초에서 이상일 시장이 교통지도 봉사를 하고 있다.용인시 제공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시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통학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7일 처인구 역북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하고, 신축 중인 실내체육관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봉사에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단체 등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이상일 시장은 정문 인근 횡단보도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는 교통지도 활동을 진행했다.

17일 역북초에서 이상일 시장이 아이먼저 캠페인을 하고 있다.용인시 제공

또한 경찰과 녹색어머니회 등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에도 참여해 학생들에게 일상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역북초 실내체육관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체육관은 2024년 4월 착공해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차장과 식당, 체육시설 등을 갖춘 복합 교육시설로 조성되고 있다.

해당 사업에는 총 48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 중 일부는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지원됐다.

17일 역북초에서 이상일 시장이 체육관 신축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용인시 제공

용인시는 그동안 학교 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시설 확충 등을 병행해 왔으며, 학생 안전과 교육 여건 향상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은 도시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7일 역북초에서 이상일 시장과 교통지도 봉사, 아이먼저 캠페인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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