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의원, 부산 북구 교통난 해소 도로 2건 국토부 사업 선정 이끌어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2-05 10:20:58

금곡 IC·덕천동 병목 구간 개선 본격화
대도시권 혼잡도로 개선계획 반영
국비 지원 확보로 사업 추진 탄력
박성훈 국회의원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 북구의 만성적인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한 핵심 도로 건설 사업 2건이 국토교통부의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부산 북구을)은 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수립한 이번 계획에 ‘금곡동 강변대로~금곡대로 연결·확장 사업’과 ‘덕천동 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 사업’이 모두 반영됐다고 밝혔다.

금곡동 강변대로~금곡대로 연결·확장 사업은 총사업비 622억 원을 투입해 연장 0.7km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상습 정체를 빚어온 금곡 IC 진입로 교통 흐름 개선이 기대된다.

덕천동 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 사업은 총사업비 261억 원 규모로, 연장 0.92km의 왕복 2차로 연결도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 출퇴근 시간대 병목 현상이 심각했던 의성로와 만덕대로 일대 교통 혼잡 완화와 남해고속도로 접근성 개선 효과가 예상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중앙정부 재정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두 사업 모두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박성훈 의원은 “북구 주민들이 오랫동안 겪어온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행정 절차를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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