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새해 금연 결심 돕는 ‘보건소 금연클리닉’ 상시 운영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1-02 10:47:34
맞춤 상담·보조제 지원…토요일·이동 클리닉 등 이용 편의 확대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이 진행되고 있다. 강북구 제공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서울 강북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구민들의 실천을 돕기 위해 ‘강북구 보건소 금연 클리닉’을 상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금연 클리닉은 전문 금연상담사가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금연 보조제와 행동요법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스스로 금연이 어려운 구민들에게 체계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금연 성공을 장려하기 위해 3개월·6개월·9개월·12개월 단계별 성공자에게 기념품도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에도 운영해 직장인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수유보건지소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전 금연 상담을 제공하며, 여성·청소년 전용 상담실도 별도로 운영한다.
또 학교·사업장 등을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병행한다. 금연 희망자가 5명 이상이면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상담과 보조제 지원을 진행한다.
금연 클리닉 참여 문의는 강북구 보건소 금연 클리닉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새해 금연을 결심한 구민들이 보건소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성공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며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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