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Earth Geoengineering-(38) 인간은 교육을 받아야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마나미 기자

manami0928@naver.com | 2022-05-02 09:33:49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Humans need education to live happily(인간은 교육을 받아야 행복하게 살 수 있다)라고 생각하여 단계적 교육 즉 나이에 따라 알맞은 교육을 받는 것은 현대인들은 저항 없이 순응하고 필연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그 교육 정도 가치에 따라 인간의 능력 기타를 좌우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의무교육과 선택적 교육을 받게 되며, 그 결과에 따라 자신의 운명이 달라진다고 강하게 믿고 있어 모두가 원하는 교육을 받고 있는 것을 우리는 문명과학 사회라고 합니다.

이 같은 것은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피할 수 없는 필연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말거나 일정 나이가 되면 의무교육을 기반으로 성장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현대 과학문명에서는 자유이지만 결국은 필연적인 것이다. 

그래서 자식교육비를 대기 위해 부모들은 하루 세끼를 두끼나 한 끼만 먹고 허리띠 졸라 매고 오직 자식의 교육에만 총력을 다 하고 있는 것은 역사도 그리했고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다. 허리띠 졸라 매고 오직 자식의 교육에 전념한 부모들은 자식 원하는 대로 잘되면 그 행복은 언제 밥을 굶 거나 물배를 채웠는지 기억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4IR(4차 산업혁명) 맞아 거처가면서 교육 정도의 차이는 운명을 좌우하는 것이며, 교육비를 책임진 부모는 하늘을 뚫고 가는 행복감의 극치의 희열이 되어 수십 년간 아니 자신의 생애를 다 바친 긴긴 세월은 순간에 없어지고 오직 행복만이 남게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교육은 이 시대에 인간으로 삶을 경이롭게 하는 도구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교육은 한번 받으면 그것으로 끝난다는 사람이 많지만 또 더 목적 했던 곳에 정착하거나 아직 더 해야 되는 삶의 과정에서 교육은 항상 받고나면 남는 것이 없는 것 같이 허전한 것이라서 졸업장을 주는 것이죠.

그러므로 그것을 생각 할 때만이 아...나는 교육을 받았지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교육을 안받는 것 같아서 머리가 텅빈 것을 느끼면 부모가 온 힘을 다하여 자식을 가르친 것만 생각 날뿐 자신이 교육 받는 것은 뭐 제로가 되어 내가 암흑시대의 머리 같아 말도 못하고, 이거 어떻게 하지? 아이들이 모르는 것을 이해하는데 머리에는 기억이 텅텅 비어 고심하느라 밤잠을 설치고 시간과 더불어 건강이 좀 이상한 것 같은 현상을 느끼면서 신경질적인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본인은 전혀 알지 못하고 오직 식구들만 알지만 아무도 말하는 사람이 없다. 

그래도 결혼식장의 주례님의 말이 생각이 나서 용기를 갖고 동반자에게 요즘 유행하는 것 있는데 나와 함께할까 하면 순간 약속하면서 무엇인데 Recurrent Education(사회인의 재교육) 이나 M00C 교육을 선택하자고 하여 그동안 잃어버린 엄청난 가치를 되찾게 되어 생생하게 건강하게 행복한 날을 지내는 시대가 확 펼쳐져 있다. 

그러므로 선택하면 아아 인생은 역시 끊임 없이 교육을 받아야 사람 답지, 안 받으면 동물만도 못해, 어어 요즘 개VT만도 못하면 안 되지요, 그래서 옛 말에 [사람이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는 말은 수백년 동안 이어 왔다는 것은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가치를 비유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요즘은 [사람이 죽으면 쓰레기와 빚만 남긴다]는 것이 명답일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럼 누가 재교육이 필요한가라고 묻는다면 [모두]라고 강하게 말 할 수 있는 것은 일정 나이에 일정 사회생활을 하면 환경에 적응되어 오래 전에 교육받는 것을 활용해왔는데도 기억이 잘 나지 않은 것은 현실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교육받았던 것은 졸업장 또는 학위 증명서를 보면 알지만 오래 동안 사회의 풍파와 싸워오면서 필요와 불필요가 갈라지면서 불필요한 것은 유로싸이언즈적으로 정리가 되므로 필요에 따라 다시 교육을 맞는 것은 쉽게 회복되기에 [회복교육]이라고도 말하고 있다.


누구나 현재 가정생활 직장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은 단계적 의무교육과 사회적 교육을 받았지만 생황에 따라 핑요한 것만 활용하기에 활용치 않는 교육은 점점 잃어 버리게 되어, 상황이 바뀌면 필요한데도 생각이 나지 않아 회복되지 않는 것이기에 순간적으로 다시 재교육 즉 회복교육을 확실하게 받으면 완전히 복원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회복교육은 꼭 받아야 한다고 강하게 말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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