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Earth Geoengineering]-(70) 행복을 찾아 떠난 자연여행

마나미 기자

| 2022-08-22 09:36:27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A nature trip to Happiness(행복을 찾아 떠난 자연여행)이란 지구의 자연형상인 기암절벽의 지형 생태 환경을 체험하고 타 동식물은 자유롭게 살아가는지 자신과 비교하면서 기억하는 즐거움은 다음 가고자 하는 사람에게 지구 정보를 민들어 주는 경험인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말로는 여행이라 하지만 사람이 생을 유지하기 위해 활동하는 것을 잠시 놓고 아무도 간섭 없이 내 맘대로 걷고 뛰고 온간 지구를 탐험하는 설렘을 극복하고 보이지 않는 지구와 달 해의 에너지 시스템의 일 변화가 얼마나 활동하며 나 인간은 그 사이에서 무엇을 하는지 그리고 그 행동은 가치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사람을 더 아니면 모두를 일고 새로운 폐지를 쓰기 위한 행동이며 자신의 힘으로 불가능한 자연의 힘이 만든 조형물과 지구의 에너지에 의해 잘 훈련된 군인들처럼 일시에 같이 싹이 나고 성장하여 꽃이 피고 열매를 영글게 번식을 하는 신비함을 보고 느끼면서 삶의 즐거움을 배우는 기초적 경험이라고도 말하고 싶다.

보고 싶고 갖고 싶은 것을 얻거나 처리하면서 새로운 행동을 하는 것이 지구의 절묘한 지형과 지질을 도구화 한다. 부스러진 것은 장식용으로 한 것이 오늘의 귀금속이다.

어쨋든 자연여행은 3가지 조건이 충족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모두가 관심 없이 그저 떠나면 되는 것이라고 가볍게 생각하지만 3가지 조건이 충족해야 가능한 것이다. 건강, 시간, 돈 이 세 가지가 함께 이루어져야 가능한 것이다. 

이것은 고등동물 인간만 해당된다. 지구의 미생물에서 고등 생물에 이르기 까지는 지구의 에너지의 변동에 따라 자연적으로 여행하게 된다고 말할 수 있다.

달과 지구가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8월에는 바닷물이 평상시보다 높은 수위가 힘세게 밀려오는 현상을 우리는 사리 때라 한다. 그것도 1년에 한번이라서 [백중사리] 즉 달의 힘이 크게 되어 사리 때 상상을 초월하는 바닷물이 육지를 향해 오는 것은 지구와 달의 자연적 힘 이다. 

인간을 비롯 지구의 생명체는 이동, 번식, 정주 등으로 새로운 현상 지구생태 현상을 만들어져 자연의 힘을 더 강하게 하므로 오늘과 같은 생태환경이 형성되고 인간이 먹이사슬의 최고봉에 있는 신기한 것들을 체험하는 것이 지구의 여행일 것이다.

만약 그런 에너지 변동이 없다면 대대한 새로운 것이 존재했을 것이다. 땅속에서 인간을 순간 녹여버리는 열, 화산의 분출로 플라즈마의 에너지를 발생하면서 지구표면에 멋진 조각품을 만드는 Water Splashing을 만들어 내는 것은 인간은 괴암 절벽이며 지구의 지각이 횡압력으로 밀려 물결 무늬처럼 지구표면이 이루어진 것을 운전해가면 정말 신기한 현상, 말 타는 것 같은 즉 롤러코스트 스릴 만끽은 즐겁지만 이것이 지구가 스스로 만든 것이라고생각 하면 여행에서의 노다지가 될 것이다.

지구여행을 해보면 인간이 대단한 것이라고 자신이 생각하지만 지구여행을 보면 인간의 힘은 조적지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은 전통적으로 나아가 먹으면 즉 자연적으로 CO2를 다량 생산하는 산불은 지구적 규모로 엄청난 열과 탄소를 발생하여 그것이 환경역습으로 지구면에 사람들이 정주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어놓고 있다. 

인간은 그 힘을 관리하는 능력이 그리 크지 않아 지구 에너지 활동이 지구의 생태 환경이 크게 변화와 변동을 하고 있디. 그런 때는 인간은 그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현재 폭우가 폭포처럼 순간에 쏟아져 인간이 정리한 변리를 자연화학적이며 그것 에너지 활동도 자연이 만든 것이다. 우리는 산불은 자연 적응으로 나무가 밀집한 지역에서 바람이 불어 서로 마찰하면 불이 발생하는 것은 옛날이다. 지금은 산불이 나무가 비바람 때 자연적으로 산불이 난다고 배워 왔지만 현재는 인위적 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근원을 못 찾으면 자연적이라고 하지만 현재는 인위적인 것이 더 많다고 예측한다. 이 시대는 두 종의 그름으로 나누어져 있어 매일 24시간 월별 년별 분쟁을 하고 있는 인간의 삶의 현상이 상대를 활동하지 못하게 처리하는 것이 자연처럼 아니 자연적으로 밀에 부치는 현상이므로 모두가 그 것은 그것 인줄 알고 아무도 무엇이라 말하고 있지 않으므로 해가 갈수록 산불이 극심하게 일년에는 것은 자연적 현상으로 규정하는 인간의 생이고 고정되어 더 이상 뚜렷이 작동하는지 알려고도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산물은 에너지 찬광은 능력을 찼고 있어 상대 나라를 싸우지 않고 속국화 하는 도구인데도 머리가 너무 좋은 인간이 멋지게 생각하여 그들에게 면제부를 주는 것을 더 이상 생각지 않게 한다는 우매한 생각은 결국 속국이 되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 Moowoong Choi, Ph.D, Konku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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