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의회, 적십자와 인도주의 협력 강화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1-19 10:58:31

정기총회 참석… 특별회비 전달
취약계층 지원에 의회 차원 지원 약속
정기수 의장 부산 북구의회 (왼쪽 네번째)는 지역사회 활동 강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북구의회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시 북구의회가 지역사회 인도주의 활동 강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북구의회 의원들은 지난 16일 북구청에서 열린 ‘2026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북구지구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적십자 봉사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인도주의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북구의회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정기수 북구의회 의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온 적십자 봉사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회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적십자사의 지속적인 인도주의 활동에 대한 지지와 협력 의지도 분명히 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특별회비는 재난구호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발굴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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