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삼수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호응 속 운영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3-27 09:46:41

노래·댄스·스마트폰 교육 운영
주민 50여 명 참여…높은 만족도


노래교실 프로그램 모습.태백시 삼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0일부터 운영 중인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이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태백시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지역 주민의 문화활동과 평생학습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태백시 삼수동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

강원 태백시 삼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0일부터 운영 중인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이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래교실과 댄스교실, 스마트폰 활용교실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약 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출석률과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댄스교실 프로그램 모습.태백시 삼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0일부터 운영 중인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이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태백시 제공

특히 노래교실과 댄스교실은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해 개설된 프로그램으로 주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마트폰 활용교실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삼수동 행정복지센터는 향후 주민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정 삼수동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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