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마량놀토수산시장 기지개 켜고 11일(토) 개장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4-03 11:57:37

10월31일 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
개장 이벤트,전복 40%, 건어물 최대 20% 할인 판매
유지나, 풍금 등 인기가수들 출연
마량항에서 본 고금대교의 밤 풍경. (사진=이남규 기자)

[로컬세계 = 글.사진 이남규 기자] 4월은 강진군 축제의 달, 이번에는 오는 11일 토요일  마량으로 가 보자.

한국의 나포리로도 불리는 미항 마량, 천연기념물 까막섬과 청정바다 아름다운 고금대교 마량항의 밤 풍경 등이 어우어 진 풍경은 한 폭의 그림을 관광객의 기억에 선사한다.

그속  강진군의 대표 관광시장 먹거리,볼거리, 놀거리  마량놀토수산시장이 오는 11일 마량항 중방파제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될 놀토수산시장은 신선한 수산물 판매는 물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다.

뭐라 해도 즉석에서 맛 볼 수있는 저렴하고 신선한 회 맛은 이곳을 다시 찾게 만들 것이 틀림없다.

개장일인 11일 토요음악회에는 유지나, 풍금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마량항 중방파제 토요 수산시장 모습. 강진군 제공

개장 이벤트로는 전복 40%, 건어물 최대 20%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과 연계하면 신선한 수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야간에는 미디어파사드와 LED 바다분수가 어우러져 마량항의 밤을 환상적으로 수놓으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월별 테마형 이벤트와 제철 수산물 할인 행사가 상시 운영되며, 여름철에는 물놀이장 등 계절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영수증 이벤트와 경품 추첨, 내 손에 쥔 추첨권 번호를 아슬아슬하게 지나칠 때의 탄식과 당첨의 환호성은 모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마량놀토수산시장은 지난 2015년 처음 시작된 이후 강진군을 대표하는 지역 행사로 자리 매김해 왔다. 

마량에 가는 길목에 있는 가우도 출렁다리를 한바퀴 돌아보고 분홍나루 명품 카페에 잠시 들러 멋진 풍경 감상과 차 한잔의 여유도 빼 놓을 수 없는 코스다.

개장이후 지금까지 추정 관광 인구120여만명을 기록한 마량 놀토 수산시장은 지역 재정 안정과 생활인구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강진군은 이를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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