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청년 네트워크 강화하는 '잇는살롱' 시동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4-07-16 09:50:54
| ▲ 의성군은 지난 9일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잇는살롱’프로그램의 첫 회차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의성군 제공) |
[로컬세계=박상진 기자]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9일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잇는살롱’프로그램의 첫 회차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선정된 의성군 청년센터는 농촌지역 청년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청년 취향 맞춤형 프로그램인 ‘잇는살롱’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경북에서 유일하게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1회차 프로그램은 7월 9일(화) 안계면에 위치한 유리공예 공방에서 10명의 청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1회차 모집에는 40명의 청년이 신청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 ▲잇는살롱 모집 포스터.(의성군 제공) |
의성군 청년센터는 7월부터 10월까지 총 9회의 소모임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취향에 맞춘 ▲공예 ▲요리 ▲캠핑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의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의성군 청년센터 인스타그램을 확인하면 된다.
청년친화적 공간으로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5일 정식 개소한 의성군 청년센터는 지역특화 청년사업뿐만 아니라, 오는 12월까지 지역 살아보기 프로그램 등 청년 유입 및 지역정착을 위한 ‘도시청년 지역정착 통합플랫폼 구축사업’도 전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 청년센터가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지역과 청년을 잇는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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