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일본 FOODEX 2026 참가…진주 농산물 해외 홍보·국제박람회 바이어 유치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3-12 10:32:21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서 진주 농산물 경쟁력 알리기
14회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해외 바이어 확보 위한 현지 홍보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 참여할 해외 바이어(Buyer)를 유치하기 위한 홍보 활동모습.진주시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경남 진주시가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참가로 진주 농산물 경쟁력을 알리고, 국제박람회 해외 바이어 유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일본 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26)’에 참가해 진주 농산물 홍보와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해외 바이어 유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FOODEX JAPAN 2026는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중 하나로, 74개국 2930여 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태국식품(THAIFEX-Anuga Asia)’과 함께 아시아 최고의 식품 박람회로 꼽힌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진주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합동으로 참가해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진주 농산물의 신선함과 품질을 알리고, 올해 14회째를 맞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현지 기업과 참관객들에게 적극 소개했다.

aT 관계자는 “진주시 파프리카는 일본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지속적으로 수출되고 있다”며, “최근 일본 내 한류 인기 상승과 맞물려 농산물 가공품 수출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FOODEX JAPAN 2026는 현지 업체와 바이어에게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알릴 좋은 기회”라며, “구매력이 높은 해외 바이어 초청을 위해 홍보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를 통해 진주시는 해외 최대 식품 박람회를 활용해 농산물 경쟁력을 홍보하는 동시에, 국제박람회에 참여할 바이어 유치를 본격화하며, 지역 농산물의 수출 확대와 글로벌 브랜드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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