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교육서비스 새로운 변화 이끈다

온라인팀

local@localsegye.co.kr | 2014-09-30 09:53:11

진로탐색-학습-진학 연계된 원스톱 교육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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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구 별관청사(선유동1로 80. 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지)에 영등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를 설립하고 10월 1일 개관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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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관식에는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을 비롯한 국회의원, 관내 초·중·고 교장 등 3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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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는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대학입학정보센터로 구성돼 진로탐색-학습-진학이 결합된 원스톱(ONE-STOP)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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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등 사업비 약 7억원을 투입해 완공한 이 센터는 지상 1층에 연면적 408.5㎡ 규모로서, 상담실·강의실·프로그램실·진로 휴게공간 및 사무실 등이 갖춰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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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곳에서 학습 및 진학 컨설팅, 직업체험 등 다양한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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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는 진로 상담 및 지역사회 일터 현장을 방문해 실습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전문가를 초청해 듣는 강의, 체험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중·고등학생에게 실질적인 직업 체험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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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학입학정보센터를 통해서는 학습·진학 관련 일대일 전문상담이 이루어지고, 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최신 대입전략 정보 제공과 함께 대입설명회 및 특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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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구청장은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설립으로 공교육 서비스를 강화해 사교육비로 인한 가계부담을 줄이고 학생 누구나 꿈을 키울 수 있는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해 영등포구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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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는 관내 고교에 재학중인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대학입학정보센터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 사이에 상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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